🔥 [부동산] 박원석 “李 대통령, ‘연임 없다’ 직접 말해야 국힘 개헌 참여”[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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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소식 핵심 요약
-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여의도 내전 이어가는데요. 어제 국회가 한바탕 소란이 있었습니다. 사실은 민주당 전당대회 때문에 국회 내는 그렇게 시끄럽지 않았었는데 이진숙 의원이 1980년 5.18 민주화 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었는데 객석에서 몸싸움이 오가면서 경찰까지 출동을 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개최 전에 취소를 요청했는데 강행됐다고 하죠. 민주당에서는 이진숙 의원 제명해야 된다. 하면서 제명 촉구안도 냈습니다. 이 부분은 민주당부터 먼저 해 주실까요? 김한규 의원님.
- ◆ 김한규> 네. 그래서 저희는 처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할 때부터 세미나 개요를 보고 이 부분은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해서 국회에 장소 대여를 취소해 달라. 얘기를 했는데 국회 도서관장이 국민의힘 추천하신 분이 지금 관장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쪽에서는 본인도 요구를 했는데 일단 이진숙 의원이 그런 행사가 아니다라고 주장을 하면서 개최를 강행했다라고 하는데요.
- 저희는 여하튼 이런 행사를 연 것 자체 이걸 막지 않은 것부터가 국회 도서관에서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이진숙 의원은 너무 정무적으로 그냥 극우 코인을 타겟하자, 이런 거잖아요. 극우표를 확보해서 극우 여전사 포지션을 취하겠다라는 게 노골적으로 명확하게 보이는데 법률적으로는 이렇거든요. 5.18 특별법에 5.18에 대한 역사 왜곡, 허위 사실을 유포하게 되면 형사 처벌하게 돼 있어요.
- 근데 예외가 학술 연구예요. 그러니까 웬만한 사람들은 이 5.18에 대해서 예전과 같이 북한의 지령을 받았다라든지 아니면 전두환의 잘못이 없다라든지 이런 얘기를 못해요. 그런데 국회에서 자꾸 학술 세미나라고 주장을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자기가 방패막이 돼서 과거에 했다가 한동안 주춤한 그런 극우들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줬다. 저는 다분히 의도적이고 민주당이 이렇게 때리는 거를 즐기고 있는 것 같은데.
📖 상세 보도 내용 및 경과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여의도 내전 이어가는데요. 어제 국회가 한바탕 소란이 있었습니다. 사실은 민주당 전당대회 때문에 국회 내는 그렇게 시끄럽지 않았었는데 이진숙 의원이 1980년 5.18 민주화 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었는데 객석에서 몸싸움이 오가면서 경찰까지 출동을 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개최 전에 취소를 요청했는데 강행됐다고 하죠. 민주당에서는 이진숙 의원 제명해야 된다. 하면서 제명 촉구안도 냈습니다. 이 부분은 민주당부터 먼저 해 주실까요? 김한규 의원님.
◆ 김한규> 네. 그래서 저희는 처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할 때부터 세미나 개요를 보고 이 부분은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해서 국회에 장소 대여를 취소해 달라. 얘기를 했는데 국회 도서관장이 국민의힘 추천하신 분이 지금 관장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쪽에서는 본인도 요구를 했는데 일단 이진숙 의원이 그런 행사가 아니다라고 주장을 하면서 개최를 강행했다라고 하는데요.
저희는 여하튼 이런 행사를 연 것 자체 이걸 막지 않은 것부터가 국회 도서관에서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이진숙 의원은 너무 정무적으로 그냥 극우 코인을 타겟하자, 이런 거잖아요. 극우표를 확보해서 극우 여전사 포지션을 취하겠다라는 게 노골적으로 명확하게 보이는데 법률적으로는 이렇거든요. 5.18 특별법에 5.18에 대한 역사 왜곡, 허위 사실을 유포하게 되면 형사 처벌하게 돼 있어요.
근데 예외가 학술 연구예요. 그러니까 웬만한 사람들은 이 5.18에 대해서 예전과 같이 북한의 지령을 받았다라든지 아니면 전두환의 잘못이 없다라든지 이런 얘기를 못해요. 그런데 국회에서 자꾸 학술 세미나라고 주장을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자기가 방패막이 돼서 과거에 했다가 한동안 주춤한 그런 극우들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줬다. 저는 다분히 의도적이고 민주당이 이렇게 때리는 거를 즐기고 있는 것 같은데.
◆ 김한규> 그렇다 할지라도 저희가 이거는 그냥 둘 수는 없다라고 생각했고 저는 내용도 긴밀하게 한번 살펴봐서 5.18 특별법에 대해서 그러니까 5.18에 대한 허위사실이고 역사 왜곡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은 형사처벌까지도 고민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재홍> 박원석 의원님.
◆ 박원석> 저는 그 장면을 보면서 또 시작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국민의힘에서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저런 5.18 역사 왜곡을 하려는 시도들이 나오죠. 그러니까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당시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체제에서 김진태 전 강원지사 등등 이런 분들이 비슷한 성격의 심포지엄을 열었어요.
거기서 나가서 5.18 폄훼하는 그런 발언을 해서 김종인 비대위원장한테 징계받고 했잖아요. 그게 나중에 김진태 지사 공천 때 논란이 되기도 했었고 그러니까 저는 그러니까 국민의힘 일각에 이 5.18에 대한 그런 의도가 깔려 있는 겁니다. 그 이진숙 씨는 지금 본인이 재보궐 선거 들어와 가지고 본인의 어쨌든 정치적 지분이나 영향력이나 이런 걸 확대하기 위해서 여러 시도를 하잖아요.
근데 장동혁 대표는 최근에 올림픽 공원 가가지고 일종의 장외 정치의 깃발을 들고 그런 약간 아스팔트 도구들을 모으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면 본인은 조금 더 우아하게 하겠다. 그래서 이데올로기를 장악하겠다. 이런 의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 극우 여전사 포지션을 가지고 차기 당권이든 대권이든 노려보겠다, 이런 것 같습니다.
◇ 박재홍> 차기 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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