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속보]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전쟁 종식’ 발언… ‘안보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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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소식 핵심 요약
- 국민의힘은 북한을 향해 ‘전쟁 종식’ 표현을 꺼낸 이재명 대통령의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두고 “엄중한 안보 현실에 대한 무감각이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15일 밝혔다.
- 이어 “경축사 어디에도 북한의 무력 도발에 대한 단호한 경고나 억제책은 없었다”고 비판했다.
- 앞서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남과 북이 서로를 존중하고 불필요한 대결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 그러면서 “남북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해 함께 마주앉기를 바란다”며 “이는 양보가 아닌 공존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 상세 보도 내용 및 경과
국민의힘은 북한을 향해 ‘전쟁 종식’ 표현을 꺼낸 이재명 대통령의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두고 “엄중한 안보 현실에 대한 무감각이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경축사 어디에도 북한의 무력 도발에 대한 단호한 경고나 억제책은 없었다”고 비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남과 북이 서로를 존중하고 불필요한 대결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북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해 함께 마주앉기를 바란다”며 “이는 양보가 아닌 공존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북의 체제를 존중하고,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으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던 지난해 광복절 경축사를 떠올리는 과정에서 나왔다.
지난해 광복절 경축사에서 이 대통령은 “평화로운 한반도는 ‘핵 없는 한반도’”라며 “주변국과 우호적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한반도”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경축사에서 “북측의 호응을 이끌어 안정적인 한반도를 만들어 내겠다”며 “우리의 한 걸음이 접경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 신뢰 구축의 마중물이자 안정적 한반도의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특히 “한반도의 평화는 동북아의 안정과 협력을 촉진하고 핵 없는 세계를 향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쟁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설 것”이라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아주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말했다.
이에 박 수석대변인은 “한가하고 안이한 인식만 드러냈다”며 “북한의 호응만을 구걸하는 모습은 지극히 안이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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