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속보]김민석, 승부처 호남서 과반 넘겼다…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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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소식 핵심 요약
- 이에 김 후보는 우세를 점힌 가운데 16일 권리당원의 38%를 차지하는 수도권(경기·서울)의 마지막 순회경선에 돌입하게 됐다. 최종 투표 결과는 17일 전체 투표의 30%가 반영되는 국민 여론조사와 함께 발표된다.
- 15일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호남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 후보가 57.54%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2.65%, 송 후보는 9.81%를 얻었다. 전남광주에서는 김 후보 57.04%, 정 후보 31.84%, 송 후보 11.12%였고, 전북에서는 김 후보 58.39%, 정 후보 34%, 송 후보 7.61%였다. 두 지역에서 모두 김 후보가 20%포인트 이상 차이로 이긴 것.
- 이에 따라 이날까지 권리당원 투표 누적 득표율은 김 후보 52.21%, 정 후보 38.14%, 송 후보 9.65%로 집계됐다. 김 후보는 1주차 순회경선에서 정 후보에게 0.99%포인트 차이로 밀리다가 2주차 순회 경선에서 1.48%포인트 차이로 뒤집었는데, 이날 격차를 14.07%포인트 차이로 벌리게 됐다.
- 김 후보는 결과 발표 뒤 X(옛 트위터)에 “감사하다. 호남의 큰 지지는 민주주의와 도약성장에 대한 염원이고, 이재명정부에 대한 응원과 격려임을 안다”며 “겸손 겸손 겸손히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며, 오직 국정 성공을 위해 절박하게 뛰겠다”고 했다.
📖 상세 보도 내용 및 경과
이에 김 후보는 우세를 점힌 가운데 16일 권리당원의 38%를 차지하는 수도권(경기·서울)의 마지막 순회경선에 돌입하게 됐다. 최종 투표 결과는 17일 전체 투표의 30%가 반영되는 국민 여론조사와 함께 발표된다.
15일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호남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 후보가 57.54%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2.65%, 송 후보는 9.81%를 얻었다. 전남광주에서는 김 후보 57.04%, 정 후보 31.84%, 송 후보 11.12%였고, 전북에서는 김 후보 58.39%, 정 후보 34%, 송 후보 7.61%였다. 두 지역에서 모두 김 후보가 20%포인트 이상 차이로 이긴 것.
이에 따라 이날까지 권리당원 투표 누적 득표율은 김 후보 52.21%, 정 후보 38.14%, 송 후보 9.65%로 집계됐다. 김 후보는 1주차 순회경선에서 정 후보에게 0.99%포인트 차이로 밀리다가 2주차 순회 경선에서 1.48%포인트 차이로 뒤집었는데, 이날 격차를 14.07%포인트 차이로 벌리게 됐다.
김 후보는 결과 발표 뒤 X(옛 트위터)에 “감사하다. 호남의 큰 지지는 민주주의와 도약성장에 대한 염원이고, 이재명정부에 대한 응원과 격려임을 안다”며 “겸손 겸손 겸손히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며, 오직 국정 성공을 위해 절박하게 뛰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페이스북에 “호남에서 크게 졌다. 호남의 선택은 항상 옳다. 겸허하게 존중하고 수용한다”며 “저의 승패와 관계없이 민주당의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기자들과 만나 “호남 권리당원의 선택과 판단을 존중하고 더 정진하도록 하겠다”며 “내일 또 경기·서울이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송 후보는 페이스북에 “바라던 성적에는 미치지 못했다”며 “하지만, 저는 이번 경선에서 표보다 귀한 것을 얻었다. ‘송영길을 다시 봤다’는 말씀, 전국 곳곳에서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 이 사랑이 저를 키우는 자양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에서 얻은 모든 것을 민주당의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바치겠다”고 했다.
이날 전남광주 연설회에서 김 후보는 정 후보를 겨냥해 “당청 갈등으로는 안 된다”며 “흔들리지 않는 완벽한 당청 일치, 김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손을 잡고 든든하게 당과 호남과 메가 프로젝트와 정부와 호남이 선도할 대한민국의 황금시대를, 그래서 역사에 처음으로 전 세계가 찬양하는 호남이 선도하는 K-황금시대, 호남의 황금시대를 여러분과 함께 든든한 당 대표 김민석이 만들어 내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특별한 희생을 겪은 김대중과 특별한 보상을 한다는 이재명이 만나, 이제 호남 민중의 한을 풀고, 호남 민중의 자부심으로, 호남의 꽃을 활짝 피우겠다”며 “정청래가 그것을 하겠다”고 했다. 전남광주 고흥이 고향인 송 후보는 “더 이상 ‘호남에 사람이 없다’는 패배론에 빠지지 말라”며 “자랑스러운 김대중 대통령 이후, 호남의 새로운 정치 중심을 세워 주시겠느냐”고 말했다.
호남의 최고위원 후보 투표 결과는 박선원(18.53%) 서미화(16.86%) 최민희(14.79%) 김용(13.63%) 이성윤(13.05%) 한민수(11.25%) 임미애(7.6%) 김영호(4.29%) 후보 순이었다. 계파별로는 친명(친이재명)계인 박선원 서미화 김용 임미애 김영호 후보가 1, 2, 4, 7, 8위, 친청(친정청래)계인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후보가 3, 5, 6위에 자리한 것.
이에 누적 득표율에서 당선권인 1~5위에 친명계 3명과 친청계 2명 구도는 유지되었으나 친명계 순위는 일제히 올랐다. 2주차까지 누적 득표율 2위였던 박 후보가 17.7%로 1위를 차지했고, 기존 1위인 최 후보는 17.33%로 2위로 밀렸다. 또 서 후보가 15.65%를 기록하며 4위에서 3위로 올랐고, 김용 후보는 13.18%로 5위에서 4위로 올랐다. 5위는 기존 4위였던 한 후보(12.7%)가 차지했다. 다음으로 이 후보 12.51%, 임 후보 7.17%, 김영호 후보 3.7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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